[France Paris] 프랑스 파리 나홀로 여행기(3) - 6박7일

 

파리 3일 차_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 언덕 오르기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했던 날이다

 

대기 줄이 길다고 들어 미리 9시 입장권을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바우처를 출력해 갔다

 

 

Louvre Museum Official Website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박물관을 입장할수 있다

 

세계3대 박물관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많은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장먼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러갔다

 

루브르 박물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나리자를 보기위해 줄서있었다

 

지나가는 길에도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모나리자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관람을 한다

 

줄을서지 않더라도 그림을 볼수있지만 인증샷을 찍기위해 줄을섰다

 

모나리자와 인증샷을 찍는게 가장 먼저였다 

 

- 루브르 박물관은 사진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랑 카메라는 무음으로 하도록하자

 

 

 

모나리자 외에도 대단한 작품들이 많았지만 적당히 5시간만 보고 나오려 했는데

 

출구를 못찾아 1시간동안 루브르 박물관을 강제로 더 구경했는데 안내원에게 물어봐 겨우 나오게 되었다

 

진즉 물어볼껄..

 

 

루브르 박물관을 지나 뛸르히 가든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루브르 박물관과 카루젤 개선문

뛸르히 가든 끝에는 '바생 옥토고날 (Bassin Octogonal)' 연못이 있는데 잠시 쉬어갈 겸

 

'아모리노 (Amorino)'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주문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물어보니 장미 모양으로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다양한 맛을 고를수있다

 

 

'팡테온 (Panthéon)'까지는 아기자기한 길과 공원을 지나야 한다

 

걸어오는 동안 이곳 저곳 둘러보느라 영업시간을 못맞춰 입장하진 못했다